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바울의 주의 부활 대한 증거)
고전15:29-31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나.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주여-
복음의 본질 그리고 유일무이한 복음의 내용은 부활이오니 만약 믿지 않는 자의 주장처럼 죽은자의 부활이 정녕 없다면 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하는 세례는 무의미하게 되오나 예수의 죽음과 연합된 우리는 자기 생명의 부활을 확신하오니 이는 오직 믿는 자에게만 속한 비밀임을 찬송하나이다. 우리는 부활을 믿고 또 부활할 몸이기에 세상의 고난을 견디며 지어 죽음까지 두려워 하지 않게하고 오히려 감사케 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바울은 자기 몸의 부활을 위하여 날마다 죽는다고 하였사오니 우리도 죽음으로 만이 동참하는 부활을 위하려 죽음을 달갑게 대하며 죽음을 두려워 말며 사도들처럼 믿음으로 죽고 부활함으로 죽음을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5:29-31
“不然,那些为死人受洗的,将来怎样呢?若死人总不复活,因何为他们受洗呢?我们又因何时刻冒险呢? 弟兄们,我在我主基督耶稣里,指着你们所夸的口极力地说,我是天天冒死。”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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