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고린도 교회 통한 사도교훈 )
(바울의 주의 부활 대한 증거)
고전15:32-34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속지 말라. 악한 동부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주여-
세상은 주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 믿지 않고 오히려 증오하고 해하나 바울은 믿음으로 이 세상에 주의 부활을 목숨 걸고 전함으로 맹수 같은 사단의 악의 세력과 싸워 이김을 우리로 본 받게 하소서. 복음이 세상사람들에게 걸리고 사단이 결사적으로 방애하는 것은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죄의 삵인 사망의 법칙이 인류에게서 깨어지고 부활의 역사가 일어남이오니 우리로 이 영적인 싸움의 깊이를 알고 바울처럼 전신 무장하고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세상과 거짓 선지자들과 기복주의 종교가들은 부활과 영생 같은 것은 형식으로 믿고 이땅 사는 동안 육체의 축복에만 집착하게 하오니 우리로 그 유혹과 간교한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확고한 부활의 신앙으로 이 세상 이기게 하소서. 우리로 우리 주변에서 기복주의 육체와 물질의 축복만 들고 와서 지꺼리는 자들을 책망하고 떠나게 함으로 그들을 부끄럽게 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林前15:32-34
“我若当日像寻常人,在以弗所同野兽战斗,那于我有什么益处呢?若死人不复活,我们就吃吃喝喝吧!因为明天要死了。你们不要自欺;滥交是败坏善行。你们要醒悟为善,不要犯罪,因为有人不认识 神。我说这话是要叫你们羞愧。” 文堂会长柳斗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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